“ 안내말씀"
그동안 사회적인 어려움 때문에 정상적인 운영을 못했으나 이번에 (구) 갈멜산 기도원을 대청 갈멜산 수양관으로 개명하고 원장및 담임목사를 새로 청빙하여 새롭게 시설물을 단장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대전.청주.세종을 약 20분이면 오갈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
예배가 있고, 말씀과, 찬양과,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제 2대 원장및 담임목사가 여러분들을 섬길 것입니다.
무기력한분, 사역에 힘이 드시는 분, 각종 병명에 시달리시는 분, 기도에 응답이 없으신분, 이런 분들에게 신학교 20여년 운영한 노아목사 및 원장이 섬길 것입니다.
갈멜산 수양관 임직원 올림